A. 최소 신청 정원은 10명입니다.
필름로그 강의는 디지털에 익숙한 현대 사람들에게 아날로그 필름이 주는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필름과 카메라를 내 손으로 직접 다루는 실습 과정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환경이라는 교육적 의미까지 얻어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회용카메라를 다 찍고 현상소에 맡기면 필름을 꺼내고 카메라 바디는 버려집니다. '업사이클 카메라'는 플라스틱 바디를 버리지 않고 현상소 전문가의 작업으로 다시, 그리고 더 좋은 필름을 넣어 쓸 수 있게 만든 재생 카메라입니다.
강의를 통해 일회용 필름 카메라의 역사와 특성을 이해하고 직접 부품 해체와 조립하여 나만의 필름 카메라를 만들어 보는 의미있는 작업을 함께 진행합니다. 그리고 필름카메라 기본 사용방법 및 일회용 카메라의 특성을 100% 이해하고 촬영하는 팁을 얻어봅니다.
일회용 카메라 바디, 필름 1롤, 현상+스캔권, 현상필름, 한롤페이퍼
*제작 도구는 대여입니다.
"동네 어르신부터 청소년까지 필름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어요.
우리 갤러리의 전시와 연동한 프로그램이어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제주대학교 에코 리빙랩 사업에 학생들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서 재활용 환경 교육과 사진전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모두 달성할 수 있었어요."
"환경관련 교육 연수 프로그램 중에서 체험형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접 때문에 임직원들 만족도가
높아 2년 연속 초청을 드렸어요."
필름로그는 이 시대 필름의 가치를 이어 나가는 현상소입니다.
지속가능한 필름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로서 사명감을 갖고 필름과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름 현상스캔,인화,업사이클 카메라 워크숍 및 클래스, 전국
필름자판기 설치, 출판 등 필름 문화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특히 필름로그(film+log)라는 현상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필름을 한롤 단위로 기록하는 아카이빙 핵심 가치로 생각합니다.
A. 최소 신청 정원은 10명입니다.
A.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A. 필름로그 채널톡이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 해주시면 필름로그 담당직원이 안내드립니다.
기관명/강의대상/수강인원/희망일자/담당자 연락처 등 정보를 함께 남겨주세요.
A. 크게 이론적인 내용의 설명과 업사이클링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 제작 대여 도구와 필요한 준비물은 모두 필름로그에서
강의 당일 준비하기 때문에 별도로 필요한 준비물은 없습니다.
A. 네, 있습니다.
실습부터 강연까지 필름로그가 진행한 프로젝트를 토대로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A. 출장 강의의 경우 별도 교통비 등의 체재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A. 단체 접수의 경우에는 취합 후 필름로그로 발송해주시면 담당자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필름로그 강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하단의 채널톡을 통해 문의 해주세요.